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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TIP

아이폰18 프로 맥스 저장공간 548GB 사용 — 사진 9,016장 정리 실전

아이폰18 프로 맥스 1.02TB를 쓰면서 저장공간이 548.4GB까지 찼습니다. 사진 9,016장이 433GB를 차지한 상태에서 아이폰이 알려주는 정리 방법과 배터리 성능·사이클 수 0회 기록을 실제 화면과 함께 정리했습니다.

핵심 요약

  • 1.02TB 중 548.4GB를 사용 중이고 그중 사진이 433.01GB로 가장 크다
  • 사진 9,016장·영상 1,366개 기준 장당 평균 약 49MB로 계산된다
  • 설정의 추천 항목에 있는 사진 및 비디오 검토로 366.87GB를 확보할 수 있다
  • 배터리는 성능 최대치 100%, 사이클 수 0회로 아직 새 상태다

핵심 요약

  • 1.02TB 모델인데 이미 548.4GB를 쓰고 있습니다. 그중 433GB가 사진입니다
  • 설정 앱의 추천 항목에 있는 사진 및 비디오 검토 하나로 366.87GB를 바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
  • 배터리는 성능 최대치 100%, 사이클 수 0회로 아직 새 상태입니다

폰을 바꾸고 나면 저장공간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고요. 1TB짜리라 당분간은 넉넉하겠지 싶었는데, 설정에 들어가 보니 1.02TB 가운데 548.4GB를 이미 쓰고 있었습니다. 절반이 넘는 상태였습니다.

이 글은 제가 쓰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실제 화면을 그대로 옮긴 기록입니다. 확인한 날은 2026년 10월 9일이고요. 저장공간이 어떻게 차 있는지, 정리는 어디서 하는지, 배터리 상태는 어떤지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.

저장공간, 무엇이 이렇게 큰가

아이폰18 프로 맥스 저장공간 화면 캡처
설정 → 일반 → iPhone 저장 공간 화면입니다.
항목 용량
사진 433.01GB
카카오톡 9.81GB
CapCut 5.72GB
전체 사용 548.4GB (1.02TB의 약 53.6%)

숫자를 조금 더 뜯어보면 이렇습니다. 사진 433GB를 사진 개수(9,016장)로 나누면 장당 평균 약 49MB입니다. 한 장당 용량이 이 정도인 건 4,800만 화소 사진과 4K 영상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. 영상이 1,366개 들어 있으니 이해가 되는 숫자입니다.

응용 프로그램은 153개인데, 정작 큰 용량을 차지하는 건 앱이 아니라 사진과 영상이었습니다. 카카오톡 9.81GB도 결국 주고받은 사진·영상이 쌓인 결과입니다.

정리 방법은 아이폰이 이미 알려주고 있었습니다

저장 공간 화면을 조금 내려보면 추천 항목이 있습니다. 여기에 두 가지가 떠 있었습니다.

  • 사진 및 비디오 검토 — 366.87GB 확보 가능
  • 대용량 첨부 파일 검토 — 963.4MB 확보 가능
아이폰18 프로 맥스 기기 정보 화면
설정 → 일반 → 정보에서 확인한 기기 상태입니다. 현재 474.37GB를 쓸 수 있습니다.

지금 쓸 수 있는 공간이 474.37GB인데, 여기에 366.87GB를 더하면 약 841GB가 됩니다. 전체의 80% 넘게 비는 셈이라 한동안은 저장공간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.

순서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.

  1. 설정 앱 열기
  2. 일반 → iPhone 저장 공간
  3. 추천 항목에서 사진 및 비디오 검토 누르기
  4. 큰 파일부터 순서대로 확인하며 정리

여기서 중요한 건 아이폰이 먼저 골라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어떤 사진을 지울지는 직접 봐야 합니다. 그래서 저는 검토 화면을 열어두고 하루에 한 번씩만 확인하고 있습니다. 한꺼번에 하려면 지치는 작업이라서요.

배터리 — 새 폰인지 확인하는 숫자 세 개

아이폰18 프로 맥스 배터리 성능 상태 화면
설정 → 배터리 → 배터리 성능 상태입니다.
항목 값
배터리 성능 상태 정상
성능 최대치 100%
사이클 수 0회
제조일 / 처음 사용 2026년 8월 / 2026년 10월

중고로 산 게 아니라면 사이클 수가 0~1회로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. 배터리 상태를 판단하려면 이 숫자가 쌓여야 하니, 지금은 ‘새 배터리’라는 확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. 배터리 수명 이야기는 몇 달 뒤에 다시 적어보겠습니다.

아이폰18 프로 맥스 배터리 사용량 화면
설정 → 배터리 화면. 오늘은 14:48 기준 16%를 썼습니다.

오늘 사용량은 16%였습니다. 앱별로는 Netflix 22분에 3%, TikTok 15분에 3%, Safari 9분에 2%를 썼습니다. 영상 앱이 짧은 시간에 더 많이 가져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.

이 화면에서 같이 챙겨두면 좋은 설정이 두 가지 있습니다. 전력 모드는 적응형으로 두고 있고, 배터리 잔량 표시(%)는 켜 두었습니다. 잔량 숫자가 보이면 불안할 때 확인하게 되더라고요.

써보고 느낀 점

1TB 모델을 고르면 저장공간 걱정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,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1주일 만에 절반이 찼습니다. 결국 중요한 건 용량이 아니라 정리 주기였습니다.

그리고 배터리는 아직 판단할 단계가 아닙니다. 성능 최대치 100%, 사이클 0회는 새 기기라는 뜻일 뿐,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사용 기록이 쌓여야 알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그 기록의 첫 번째 편이고, 다음 편에는 케이스를 씌운 뒤의 후면 마감 상태를 사진으로 올릴 예정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1TB인데 548GB 쓰는 게 많은 건가요?
사진 9,016장과 영상 1,366개가 들어 있으면 평범한 편입니다. 장당 평균 49MB 정도로 계산됩니다.

사진을 지우면 정말 366GB가 늘어나나요?
아이폰이 계산해서 알려주는 값입니다. 실제로는 무엇을 지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.

사이클 수 0회는 정상인가요?
새 기기를 10월에 처음 사용했으니 정상입니다. 사이클은 완전 충·방전이 누적될 때 올라갑니다.

저장공간은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?
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면 한 달에 한 번, 추천 항목만 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.

처음 살 때 자주 하는 실수

1TB면 넉넉하다고 정리를 미룬다

사진을 많이 찍으면 1주일 만에 절반이 찬다

검토 화면에서 한꺼번에 지우려 한다

지치는 작업이라 하루 한 번씩 나눠 하는 편이 낫다

사이클 0회를 이상하게 본다

새 기기를 처음 쓴 시점이면 정상이다

확인 체크리스트

  • 설정 → 일반 → iPhone 저장 공간에서 추천 항목을 봤는가
  • 사진 및 비디오 검토로 확보 가능한 용량을 확인했는가
  • 카카오톡·편집 앱 용량도 함께 봤는가
  • 배터리 성능 상태에서 사이클 수를 확인했는가
  • 전력 모드와 배터리 잔량 표시 설정을 확인했는가

자주 묻는 질문

1TB인데 548GB 쓰는 게 많은 건가요

사진 9,016장과 영상 1,366개가 있으면 평범한 편입니다

사진을 지우면 정말 366GB가 늘어나나요

아이폰이 계산해 알려주는 값이고 실제로는 무엇을 지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

사이클 수 0회는 정상인가요

새 기기를 처음 사용한 시점이면 정상입니다

저장공간은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

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한 달에 한 번 추천 항목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

이 글은 입문자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으며,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보완될 수 있습니다.

테크소리 편집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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